PiNG/Text
제목없음
샤나스
2017. 3. 22. 21:00
연필로 그린 그림에 말풍선이 한가득
특별한 내용도 없는 그저 일상적인 대화
그런 일상적인 대화에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가슴이 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