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Machine

HP Deskjet 6540

샤나스 2005. 7. 20. 20:41
...사무실의 제자리에서 쓰던 HP Deskjet 930C 모델께서 영원히 침묵하셔서(..) 새로운 프린터를 조달해 왔습니다.

HP Deskjet 6540


......너무 참하게 생겼습니다. 요새는 프린터 디자인도 되게 멋지게 나오네요. 둥글 둥글 하지도 않고 적당히 심플하고 스타일리쉬!

요새 잉크젯 프린터들이야 어느 제품이나 많은 옵션을 제공해주고 인쇄속도도 빠르겠지요. (인쇄 품질의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HP는 예전부터 여러가지 사양에서 '무난한 출력물'을 주는 프린터로 인식되어 왔으니 만족합니다.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랄까 930C가 너무 느렸던 거겠지만.

이런 디자인이라면 잉크젯 프린터 하나 들여다 놔도 인테리어에 한몫 하겠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프린터를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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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디자인만하고 타 업체에서 주변기기 만들어도 불티나게 팔릴 것 같은 예감!(...)

*그나저나 세삼 제가 군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입대하기 전만해도 잉크젯 프린터가 이렇게 빨리 인쇄된다는 개념 자체가 탑재되있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