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 더 있습니다. 퍼콜 앨범까지. 밀봉상태고. 음 게임을 사라고 하긴 뭐하고 OST를 노리시는 분은 괜찮을 것 같음.(....)

팝니다. 4만원.

(......)

근데 이게 시세가 어찌변할지 모르겠네요.(먼산) 과도하게 비싼거라면 협상도 가능합니다. 랄까 구입할 생각을 가진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제가 개강을 하니 또 굶고 있어요. NDSL 구입한 것도 있고......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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