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メダメ) (안돼안돼) ダメダメ大人は何でもダメダメ 안돼안돼 어른은 뭐든지 안돼안돼 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ほらまたしんちゃん 이것 봐 또 신쨩 ダメダメ こーししなきゃダメダメ 안돼안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안돼 ダメダメダメダメ 안돼안돼안돼안돼 みんなと同じなんてヤなのに 남들과 같은건 싫은데도 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ダメ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間違いだらけのダメダメ攻撃 잘못 투성이인 안돼안돼 공격 「言うことききなさ~い!」 말하면 좀 들어~!
やっぱりしんちゃんニコニコスマイル 역시 신쨩 싱글벙글 스마일 明日もニコニコいつでもニコニコ 내일도 싱글벙글 언제나 싱글벙글 ダメダメ言わないで たまたま 안돼안돼 하지마 때때로 今日だけちょっぴり失敗したけど 오늘만은 조금 실수했지만 タラタラしてたって いつだって 꾸중을 해도 언제나 子どもの勝手 いつか分かって 어린이의 맘대로 언젠가 알아줘
오른쪽 아래 안쪽(?) 어금니가 압력이 가해지면 시린 증상이 있어서 치과 치료를 다녀 왔습니다. 신경치료를 3번정도 받고 씌워야 한다는데......음. 신경치료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고 전해들었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았구요. 아직 까지 마치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마취라는거 참 무섭더군요. 어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거울로보면 평소랑 똑같은 얼굴입니다. 감각상으로는 분명히 부어 있는데다가 손으로 만져도 부어있는 느낌인데 .......... 이게 바로 매트릭스인가. 신경이란것을 DB로 구조화해서 뇌에 전기신호를 직접 줄 수 있다면 사람의 오감이라는게 얼마나 허술한 것인가가 판명되겠지요.
지금 바게트를 먹고 있는데 이게 빵이 잘 안끊어지는 것입니다. 몇번 시도하다가 빵을 보니 피가 뭍어 있네요. 전 마취된 아래 입술 안쪽을 이빨로 씹으면서 빵이 왜 안끊어지는지 의아해 하고 있었던 겁니다. 혀로 핥으니 안쪽 살이 긁힌게 느껴지네요.
.......전신마취라는건 이 감각이 전신에 뿌려진다는 건가요. 그런 위화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GMT +9, 2006년 12월 12월 7일 07시 13분.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지역에서 MPLS를 확인. 스스로에게 Sub-Sleeper 코드네임을 부여. 현재까지 확인된 바, 타인의 '수면에 의한 라이프 사이클 회복'에 영향을 미침. 정확한 매커니즘은 해석되지 않았음.
Sub-Sleeper 1. Sub-Sleeper(이하 대상)가 자신의 수면사이클을 넘어선 수면을 취할 경우 주변 객체들의 수면 사이클이 짧아짐. 2. 대상이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주변 객체들의 수면 사이클이 길어짐. 3. 대상이 주변 객체의 수면 사이클을 '가져온다고'해서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의 영향을 주지는 못함. 4. 대상이 주변 객체에게 수면 사이클을 '제공한다고'해서 자신의 수면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
현재의 상태로 볼때 통화기구에 위협을 줄만한 존재는 아니지만, 그의 능력이 완전히 개화 될경우에 자의적으로 다른 객체의 수면 사이클을 조절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위협이 존재함.
Sub-Sleeper의 활용도 1. 대상이 능력에 희생당하는 객체들은 '자연스러운 수면욕'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따라서 능력의 잔재를 전혀 남기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음. 2. 대상의 능력이 범위가 아니라 객체 단위로 발휘될 수 있다면 통화기구의 합성인간들의 활동시간에 영향을 줄수도 있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아직까지는 내버려둬도 상관없는 존재라고 판단됨. 대상의 직업은 학생이며 사회영향력은 굉장이 미미함. 그외 특이사항 없음.
....나는 굉장히 잠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수면사이클을 채운뒤에도 계속 기절한듯이 잘 수 있는 단점능력이 있다. 그리고 가족들은 그런 나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들을 묵묵히 해내며 나는 없는듯이 행동한다. (...물론 아침에 자는 걸 확인했는데, 저녁때도 자고 있으면 깨워주기도 하며 가끔은 고통을 동반하는 손길을 건네주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 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더욱 늦어진다. 그런데 내가 가끔 밤을 새고 '오래간만에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할까.'라고 생각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방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의아한 기분으로 방을 나서면 고요에 휩싸인 거실을 만나게 된다. 가족들이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그제서야 가족들을 깨우고 가족들을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사실 남들 잘때 깨어있고, 남들 깨어있을때 잠들어있는 내가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가끔씩 저런 일들을 접하면 한순간 자신이 부지런한 존재가 되버리는 것 같아서 한없이 부끄럽고 난감하다. 그리고 밤샌 여파로 나는 잠든다.
1. 진히로인은 마나카
2. 가장 맘에들었던 캐릭터는 마량선배
3. 가장 귀가 즐거웠던 시나리오는 산고&루리
4. (밝힐수없는)여러가지 이유로 (다른의미로)울 뻔 했던 시나리오는 카린
5. 가장 짜증났던 시나리오는 사사라
6. 이야기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시나리오는 유우키
...CG 100%.
음. 게임 전반적으로 앞뒤가 안맞는다거나 하는 스크립트가 좀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사사라 시나리오만 빼곤 뭐 그냥저냥 하더군요. 유마루트도 괜찮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