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설치한 맥OS에서 그래픽카드가 거의 완벽하게 동작한다. ㅠㅠ 듀얼 모니터 맥이라니 좋구나!
집 데스크탑도 아예 해킨토시로 만들어버릴 생각이다. 작업환경은 노트북 윈도우 환경에 다 갖춰져 있으니까......
그래서 모바일미 서비스가 완전 땡기기 시작했다. 현재 60일 체험 중인데,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아이폰, 윈도우, 맥의 데이터 연동이 자연스럽고 이 경우 윈도우의 아웃룩과 마리자의 액티브 싱크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패밀리팩을 같이 운용할 사람들이 있으면 좋으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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