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라는게 '창조적'이고 '감각적'일 수가 있나요? (정치기사나 사설 등 기자나 편집부의 사견이 들어갈 만한 추측성 기사는 제외한 사실과 정보 전달이 목적인 기사에 한해서...)
만약 어떤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은 뒤에, 자신이 그걸 직접 취재하거나 실행해보니 정확한 정보라서 자신의 글에 내용을 첨가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주인이 그 기사는 내 글을 그대로 가져가서 단어와 구조만 교묘하게 바꾼 표절이다.라고 주장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사건 기사의 경우에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자료를 받아 쓸테니, 범인이 누구고 어떠한 내용이고 어떠한 처벌을 받았는지 언론사마다 차이가 없을 겁니다.
IT정보 기사의 경우에는 제품이 가진 특징이 변하지 않을 테니, 자신이 습득한(읽었던) 내용을 더듬으며 기사를 쓰게되면 상당수의 단어가 겹치게 되지 않을까요?
글을 인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한 것을 표절이라고 한다면, 기자는 인터넷 검색은 이용하지말고 담당자와 담당부서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이용해서 기사를 쓰고 그 외 정보는 자신이 창작한 내용이 아닐 경우에는 전부 인용처리를 해라라고 하는 것과 다른 것 아닐까요.
이젠 블로그 글 읽고 어디가서 '나 그거 알고있어.'라고 하면 정보 도용으로 잡혀가겠군요. '나 그거 다른 블로그에서 봤는데.'라고 말해야. 블로그에 처음 글을 쓴 사람은 제품 특징에 해당하는 '단어'를 어디서 얻었을까요? 독자적인 루트로 제품을 입수해서 분해라도 해본걸까요. . . . 라고 조금 까칠한 말투로 이야기 해봤는데, 대놓고 배껴쓰는건 역시 문제가 조금 있지만, 특징을 나열한 단어 리스트가 겹친다고 자기글을 복사해서 붙여놓고 문맥을 바꾼것이다라고 주장하는건 조금 억지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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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탄핵......
라. 헌법재판의 종류 헌법재판에는 입법부가 만든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그 법률의 효력을 잃게
하거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위헌법률심판], 형벌 또는 보통의 징계절차로는 처벌하기 곤란한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은 직무와 관련하여 헌법이나 법률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그에 대한 소추를 통하여 당해 공무원을 재판으로
파면하거나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탄핵심판], 어떤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헌법이 정하는 민주적 기본질서에 반하는 경우 그
정당을 해산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정당해산심판], 국가기관 상호간이나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또는 권한이 어디까지 미치는지에 관하여 다툼이 생기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권한쟁의심판], 그리고
국가권력이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경우에 기본권이 침해된 국민이 헌법재판기관에 대하여 자신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국가권력의 행위가 헌법에 위반되는지를 가려내어 그 행위의 효력을 없애 줄 것을 요청하는 [헌법소원심판] 등이 있는데, 원칙적으로
모두 헌법재판소의 권한으로 되어 있다.
그밖에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시장이나 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지방의회의원선거 등 공직선거가 헌법 또는
법률에 위반하여 효력이 없다고 다투거나 선거에서 어떤 사람이 당선된 것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된다고 다투는 경우 이를 심사하는
선거소송심판도 보통 헌법재판으로 불리우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헌법재판소가 아닌 일반 법원(대법원 등)에서 맡고 있다. --------------------------------------------------------------------------------------- 제가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데, 아고라에서 서명하는 것보다 실제로 서류로 만들어서 이명박 대통령님을 헌법재판소에 고소할 수는 없는건가요? '생명 위협과 국민의 기본권 침해' 명목으로요. 법에 지식이 깊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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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월 3일 부로 개강했습니다.
과목 소개만 들었는데 인생이 깜깜해지는 기분을 맛 보았습니다. 교수님 왈
'도망가려면 빨랑 가.'
넵. 얼른 시간표 정정.-_-;
개강전에 '인천->대전->대구->부산->서울'순으로 돌아댕겼는데, 사람들 만나러 다닌거라 특별히 관광지 같은데를 둘러본 건 아니라서 올릴만한 사진은 없네요. 그래도 몇장 꼽아 봅니다.
사진 보기
출발전, 원래 예정대로 되었다면 대전에 도착했을 때 미용실에 가려고 했었다. 그때를 위한 비교사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찍었던 것이다. 하지만 예산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게으름때문에 그런데 갈 시간이 없었음.
대전에서 놀고 대구로 이동하기 위해 대전역에 도착했다. 열차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참새와 교배한 듯한 닭둘기를 발견했다.
대구에서 놀고 부산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플랫폼으로 들어섰는데, 철도라인을 산책하시는 닭둘기님을 영접했다.
부산에 도착했는데, 만나기로 한 동생이 전화기를 꺼놓은 상태. 확실하게 일정을 말해주지 않은 나한테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정해진 일정 자체가 없었다.) 핸드폰은 좀 켜고 삽시다. 어쨌든 다른 동생에게 집주소를 알아내서 그것만 가지고 4시간 정도를 돌아다녔다. 놀랍게도 집근처까지 도착했다. 10시쯤에 통화가 연결되서 게임방으로 뛰어갔다. 사진은 돌아다닌지 3시간쯤 지난, 근처의 상가 화장실에서.
다음날 벡스코에서 건도와 경희를 만나서 해운대에 데려가 달라고 했다.
갈매기와 교배한 듯한 닭둘기. 건도말에 따르면, 해운대 앞바다를 차지하기 위한 갈매기와 비둘기의 영역싸움이 벌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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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의 타로 스크립트.
잘 놀진 않지만, 항시 들어가있는 irc 채널에서 스크립트를 돌려보았다.
<샤나스> 알고픈 것 : 내일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죽음 (Death) - [정방향] <샤나스> ▶ 해석 실패, 파멸의 날이 다가옴, 계속되는 손해, 실업, 막바지, 거래정지, 뒤늦음, 정지상태, 병이나 사고의 암시, 모래를 쥐는 듯한 일상, 불행한 사랑, 사랑이 막을 내림, 서로의 도랑이 깊어짐, 이별
<샤나스> ... <샤나스> -_-
<샤나스> 알고픈 것 : 내일 모레는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광대 (The Fool) - [역방향] <샤나스> ▶ 해석 불안정, 한판승부의 내기에 실패, 무책임, 전락하다. 계획성이 없다. 길을 잘못들다. 기행벽, 경솔한 사랑, 불같은 성질, 쉬달아오르고 쉬 식는다. 불안한 사랑의 시작
<샤나스> ...
<샤나스> 알고픈 것 : 1주일 안에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 - [역방향] <샤나스> ▶ 해석 하강기, 시기상조,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많다, 때를 잘못 만난다, 재수 없을, 불리한 입장이 되다, 궁핍함, 악화되어간다, 계획은 다시 짜서 때를 기다려야, 실연, 잠깐의 사랑, 어긋남이 많아짐.
<샤나스> ........
<샤나스> 알고픈 것 : 한달 안에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매달린 남자 (The Hanged Man) - [역방향] <샤나스> ▶ 해석 열매 맺지 않는 희생, 도로아미타불, 악을 써서 불리한 입장이 된다, 제멋대로, 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욕심에 사로잡힌 이기주의자, 벌을 받는다,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
<샤나스> 씨발
<샤나스> 알고픈 것 : 1년 안에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정의 (Justice) - [정방향] <샤나스> ▶ 해석 공정함, 엄정한 의견, 균형잡힘, 중립적 입장을 지킴, 합리화시킴, 두가지 일을 겸함, 조정역할, 재판, 법률 관계가 좋음, 겉과 속이 없는 공정한 인물, 성실하고 공명정대한 사귐, 조화잡힌 궁합
<샤나스> 알고픈 것 : 죽기 전에 애인 생기나요? <샤나스> 나온 카드 : 별 (The Star) - [역방향] <샤나스> ▶ 해석 걸림, 이상이 너무 높다, 이미지 빈궁, 안이한 발살,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망하다,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게 된다, 바램이 너무 높다, 비관적인 상황, 기대 밖의 상대, 사랑이 없는 생활, 겉모습을 중요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