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눈물 흘려 버렸습니다.
역시, 가족이란 좋은거에요.
아빠, 엄마. 이 부족한 아들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앞이야기들이 눈에 훤히 잡히는데도, 주륵. 해버렸습니다.
...
......정말 좋네요. 감동입니다..ㅠㅠ;
If you find this suitcase, please take this it to our daughter.
저도 저희 부모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절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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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지방경찰청 홍보실 수경 김영무입니다.
취미는 독서 입니다.
괜찮다면 같이 부모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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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틀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