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과 에베넹과 띱을 만나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카드로 긁었습니다. 스파게티라는 것도 참 맛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쿠폰으로 먹은 치킨 그라탕이 참 맛있었지만 스파게티도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스파게티 하면 붉은색의 칠리계열만을 떠올렸는데, 오늘 클림계열을 먹어보고 '크림쪽이 더 맛있는 것 같기도...'라고 생각했습니다.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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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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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감자방이 되어버린 X도날X에서 놀다가, 나오지 않고 PSP로 애니나 보다가하니 6시 30분이 되서 빠이빠이 하고 혜어졌음.
감자방에서 퇴각-
...다들 사진찍히는걸 좋아하지 않으니 뒷모습만.
...그색히 눈매 한번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