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삽질 이었습니다. 이기회에 존재조차 몰랐던 랩소디 공식 홈페이지도 가보고, 랩소디가 이탈리아 밴드엿군요. 음음. 앨범이 총 15개군요. 앨범 커버는 뭐 그냥 뚝딱뚝딱 구글에 잘만 걸리더군요. iTMS에 앨범 3개가 있어서 받긴 했는데 The Dark Secret과 The Magic of the Wizard's Dream는 뭔가 저해상도 이미지를 확대시킨 느낌이 들었습니다. Triumph Or Agony는 아주 깔끔하던데.
데모 테잎 1장 - Land of Immortals 인디레이블(인듯?) 1장 - Eternal Glory 정규앨범 7장 - Legendary Tales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 Dawn of Victory - Rain of A Thousand Flames - Power of The Draagonflame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 The Dark Secret - Triumph Or Agony 싱글앨범 3장 - Emerald Sowrd - Holy ThunderForce - The Dark Secret 컴필레이션(?) 1장 - Tales From The Emerald Sword Saga 피쳐링 앨범 1장 - The Magic of the Wizard's Dream 라이브 앨범 1장 - Live in Canada 2005
.....이거야 원, 상식이 부족하니 무슨앨범이라 불러야 할지 난감(..), 그런데 7번째 정규앨범 부터는 아티스트 이름이 Rhapsody of Fire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름을 바꾼건지 멤버가 바뀐건지 하여튼 모르겠습니다.(......) 받아두고 정리를 안해두고 있었는데 이제 아이팟에서 랩소디 노래가 간간히 흘러나오겠군요...'');